황동의 특성상 시간의 지나면서 자연스러움이 더해져 엔틱한 느낌도 낼 수 있는 손잡이 입니다.
제품 하나씩 자체적으로 가공된 제품으로 공정상 작은 스크래치가 발생 할 수 있으며
황동 특성 상 시간이 지나면 사용감이 나타탈 수 있습니다.
(금속 광택제를 이용해 깨끗하게 재생이 가능합니다.)